

ONLINE
LIVE
학습 플랫폼
본질에 집중한 교육의 혁신
재능을 이끌어내다
학생을 존중하고
재능을 이끌어내는 Education
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세상에 펼칠 기회,
함께 더 나은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요.
- 노병국수학 선생님윤티쳐미술 선생님홍션영어 선생님엑소쌤과학 선생님주영찬체스 선생님오정현영어 원서 선생님이재경교과융합 과학 선생님정탄인문학 선생님최정휘멘토링,코칭 선생님김현경다큐멘터리 선생님임지우수학 선생님진하역사 선생님노병국수학 선생님윤티쳐미술 선생님홍션영어 선생님엑소쌤과학 선생님주영찬체스 선생님오정현영어 원서 선생님이재경교과융합 과학 선생님정탄인문학 선생님최정휘멘토링,코칭 선생님김현경다큐멘터리 선생님임지우수학 선생님진하역사 선생님
선생님의 아이디어가
수업이 되는 곳

학교에서 안 가르쳐 주는 수학 천재 이야기 : 수학자를 알면 수학이 재밌다!


(7:30AM) 고학년을 위한 중학교 필수 영단어 암기


4300경의 경우의 수, 333큐브 초급편 : 한 면 완성


마인크래프트 중급 : 도시 24가지 건축물 짓기

127명
- 국어 선생님
109명
- 영어 선생님
45명
- 부모교육 선생님
34명
- 수학 선생님
76명
- 예술활동 선생님
89명
- 인문/사회 선생님
90명
- 취미활동 선생님
48명
- 자연/과학 선생님
62명
- 진단/상담 선생님
28명
- 코딩 선생님
22명
- 유학/국제학교 선생님
127명
- 국어 선생님
109명
- 영어 선생님
45명
- 부모교육 선생님
34명
- 수학 선생님
76명
- 예술활동 선생님
89명
- 인문/사회 선생님
90명
- 취미활동 선생님
48명
- 자연/과학 선생님
62명
- 진단/상담 선생님
28명
- 코딩 선생님
22명
- 유학/국제학교 선생님
22만+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더 넓은 세상의 교육 🌏
- 수업 스케줄 수
- 150,000+건
- 25년 1월
개인 최고 정산금
- 88,185,150
- 25년 1월
전체 평균 정산금
- 1,586,373
매 월 약 10만+ 명의 학생이
재능을 발견하고 있어요
첫수업인데 너무 즐겁게 했다고 합니다.
동시에 대해 다양한 시를 낭독해 보고 시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시고 수업 시간 안에 아이의 창작 동시를 쓸 수 있도록 아이 스스로 글감 정하고 표현하는 법을 격려 해 주시고 아이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시 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 해 주셔서 너무 좋았고 아이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해요
3주 시간이 너무 짧게 지나간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다른 아이를 키우며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왜 이게 안되지 아이를 질책하고 힘들어했다면 지금은 다름을 받아들이는 연습, 그리고 나와 다른 하나의 인격체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낀 강의였습니다. 처음 가족의 장점 50가지를 출력했을 땐 50개나 써야 한다는 게 막막했는데 써 내려가다 보니 칸이 부족할 만큼 장점이 많은 내 아이와 남편이었는데 그걸 모르고 살았구나 싶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깨닫게 도와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
관심 유도 차원에서 첫 강의, 결론은 대성공~~!!
집에 널려있는 한국사 전집도 외면하며 한국사에 무관심하던 아이, 수업을 들으며 메모도 열심히 했더라고요. 수업 후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수업내용을 설명해 주고, 그 동안 장식품이었던 한국사 책도 꺼내와서는 바로 읽는 모습에 감동의 물결이 ㅠ.ㅠ 엄마의 백 마디 잔소리보다 전문가의 한 번의 수업으로 마치 봉인이 해제된 것과 같은 마법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앞으로의 한국사 강의는 지융쌤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관심분야는 역시 다르네요 :)
한명,한명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수업 별로 안 좋아하는 아들이 꾸그 수업은 너~무 좋아합니다.
제 조바심이 아이를 가두어두진 않았나...
항상 도와줬던 일기를 선생님 수업 중 아이 스스로 차분히 길게 써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제 조바심이 아이를 가두어두진 않았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기 댓글로 소통하는 것을 아이가 엄마에게 요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기쓰기와 댓글 소통하기를 모범이 되기위해 하게되고, 아이도 그런 요청을 엄마에게 가르치듯 요구함으로써 매일 일기를 쓸 책임감과 동기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제주도가면 김미경 선생님 떠올리겠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죠~~?
아침마다 엄마의 기상 소리는 자장가로 들리는데 엑소샘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아침 먹고 . 줌 화면 앞에 앉아있으니~~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어려워하는데 그래도 계속 듣다 보면 알게 된다며 엑소쌤이랑 계속 수업 듣고 싶다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미취학, 초등부터 고등까지
5~19세 On-line Live 학습 플랫폼
복잡한 관리 없이,
교육에만 집중하세요
자료 관리
교육 자료를 [수업 자료실]에 등록한 뒤 원하는 수업에 연결해 교재나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화 기능으로 소통
선생님은 대화 기능을 활성화하여 학생이나 학부모와 소통하고, 피드백이나 공지를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스케줄 알림
선생님이 등록한 수업 스케줄이 가까워지면 꾸그에서 자동 알림을 보내 드립니다.
내 수업 쿠폰 발행
내 수업의 마케팅을 위해 쿠폰을 직접 발행할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시간 활용
이제 이동 시간과 교통비 걱정은 그만! 원하는 장소에서 아이들을 위한 수업을 시작해 보세요.
다양한 지원 혜택
고객 관리 지원, Zoom ISV 파트너로서 온라인 수업 환경 제공, 교육 IP 제공,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원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온라인 강의실
1
티쳐꾸그 가입
4단계로 시작하는 나만의 교육
2
수업 계획
3
계약 진행
4
수업 오픈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

관심 유도 차원에서 첫 강의, 결론은 대성공~~!!
집에 널려있는 한국사 전집도 외면하며 한국사에 무관심하던 아이, 수업을 들으며 메모도 열심히 했더라고요. 수업 후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수업내용을 설명해 주고, 그 동안 장식품이었던 한국사 책도 꺼내와서는 바로 읽는 모습에 감동의 물결이 ㅠ.ㅠ 엄마의 백 마디 잔소리보다 전문가의 한 번의 수업으로 마치 봉인이 해제된 것과 같은 마법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앞으로의 한국사 강의는 지융쌤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 감사합니다.

나의 재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꾸그에서 수업을 하면서 제가 겪은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바로 작은 재능도 저만의 강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거예요. 꿈이 많으면서도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며 '과연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죠. 경력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찾고 싶었어요. 그러다 꾸그를 만나게 되었고, 어릴 때 즐겁게 배웠던 수업 방식을 떠올리며 나만의 수업 기획안을 만들었어요. 수업 중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제 아이디어가 분명 가치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날 때마다 새로운 수업 기획을 하고 있고, 경험이 적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학 공부도 병행하고 있어요.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학교 내 교육 과정은 아무래도 정해진 틀과 길을 따라 가야합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도 입시라는 벽에 막혀 하고 싶은 공부와 해야 하는 공부가 나뉘게 마련이죠. 물론 저 역시 그 사이의 딜레마를 겪으며 하고 싶은 수업만하고 살 수는 없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때 꾸그를 우연히 알게 되면서 이런 수업을 과연 들을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아이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만났지만, 매주 보는 아이들도 생기고 래포가 쌓이면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수업 준비 스트레스가 없다면 거짓말이고, 부담감 또한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모두가 가야 할 길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길을 가야 하는데, 애석하게도 앞선 사람의 발자국이 없으니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간섭'이 없는 '자율성'이 큰 매력인 듯 합니다. 저 역시 두려웠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안정감보다는 다채로운 '색'을 경험하면서 동기부여와 도전 의식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교육의 본질을 향한 여정
꾸그는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꾸그와 함께한 브랜드 파트너 100+
